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ESG인터뷰42

[콜라보뉴스 ESG인터뷰] 지속 가능한 세상 꿈꾸는 ‘제로에이블’ 박상환 대표를 만나다 ‘20세기의 기적’이라 불렸던 플라스틱은 이제 환경 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안양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상점 ‘제로에이블’이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원활한 순환을 도모한다. 제로에이블 박상환 대표를 만나 제로에이블의 경쟁력을 들어봤다. "제로에이블은 플라스틱의 재사용과 폐플라스틱 최소화 실천인 업사이클(Up-cycle)과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목적으로, ‘제로 웨이스트 샵’, ‘리필 스테이션’, ‘자원순환 부스’를 운영 중입니다" 제로웨이스트 샵에서는 플라스틱 및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한 제품을 판매한다. “포장지는 빼고, 고객분들이 ‘알맹이’만 구입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에 있는 리필 스테이션에서 가능한.. 2023. 5. 17.
[콜라보뉴스 ESG인터뷰] '호밀빵의 파수꾼' 안주헌 대표를 만나다 [콜라보뉴스 ESG숏터뷰] '호밀빵의 파수꾼' 안주헌 대표 '호밀빵의 파수꾼'은 건강을 생각하는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로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는 ESG 선도업체이다. 호밀빵의 파수꾼 안주헌 대표를 만나 호밀빵의 파수꾼의 ESG경쟁력을 들어봤다. 안 대표는 호밀빵의 파수꾼이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국은 1950년대부터 밀가루 음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70년이 지난 요즘 설탕이나 마가린 등 성분을 함께 섭취합니다. 이로 인해 성인병, 당뇨, 비만 등 여러 질환에 고통받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는 원료를 35년 동안 핸들링해왔는데, 호밀빵이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고 여러 밀가루 빵을 대체할 수 있는 곡물이라고 여겨 공급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호밀은 쌀 다음.. 2023. 5. 4.
[콜라보뉴스 인터뷰] 저탄소 사회를 그리다, 에어클린 이석재 대표 오늘날 화석연료는 에너지 동력의 기반으로 경제발전을 이루는 동안 지구는 환경오염에 시달려 심각한 수준의 온난화 경고에 위협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여 매연을 배출하는 디젤엔진의 배기가스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디젤엔진은 불완전 연소가 원인으로써 황산화물질 등의 검은 매연과 이산화탄소 등 미세먼지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의 매연 해소하고자 단기적으로 엔진을 보링해 매연을 감축하거나, 검사기준에 따라서 폐차를 해야 하는데 이때 주목할 제품이 에어로88입니다. 에어로88은 완전연소가 핵심기술인 Bio Ceramic Bar 입니다 에어로88에서는 음이온을 촉진시키는 물질이 발생해서 화석연료가 가지고 있는 수소와 탄소(HC)를 분리해서, 탄소를 줄이고, 완전연소를 통.. 2022. 2. 21.
[콜라보뉴스 인터뷰] 김기춘 전 광명시의원..광명시 종합 체육관 만들고파 “코로나 이후의 광명시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경험은 지식을 이긴다’고 봅니다. 18년 직장인, 12년의 사업, 4년의 정치, 시인, 작가 등 18년 직장인, 12년의 사업, 4년의 정치, 시인, 작가 등 이 모든 것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광명을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광명 시장에 도전하는 김기춘 전 광명시의원이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치와 행정의 기본인 어렵고 힘든 곳에 희망을 주고, 광명 종합체육관 건립, 신청사 저탄소 복합 건물 건립, 광명·철산·하안·소하권 광역별 개발, 광명동물 테마파크 개발 등 광명시의 정책 비전을 전했습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기업 마인드로 광명을 디자인해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한 그의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2022. 2.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