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제로웨이스트1 [콜라보뉴스 ESG인터뷰] 지속 가능한 세상 꿈꾸는 ‘제로에이블’ 박상환 대표를 만나다 ‘20세기의 기적’이라 불렸던 플라스틱은 이제 환경 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안양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 상점 ‘제로에이블’이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원활한 순환을 도모한다. 제로에이블 박상환 대표를 만나 제로에이블의 경쟁력을 들어봤다. "제로에이블은 플라스틱의 재사용과 폐플라스틱 최소화 실천인 업사이클(Up-cycle)과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목적으로, ‘제로 웨이스트 샵’, ‘리필 스테이션’, ‘자원순환 부스’를 운영 중입니다" 제로웨이스트 샵에서는 플라스틱 및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한 제품을 판매한다. “포장지는 빼고, 고객분들이 ‘알맹이’만 구입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에 있는 리필 스테이션에서 가능한.. 2023. 5.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