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뉴스 ESG인터뷰] 세상을 아름답게, 사람들을 행복하게! 바이네르(주) 김원길 대표의 경영 철학

바이네르(주)의 김원길 대표는 단순한 기업 운영을 넘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도 행복해지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객의 신뢰를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여기며, 편안한 신발 개발과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 근속자들에게 창업을 지원하는 독특한 방식을 통해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ESG 경영철학, 세상을 위한 기업 경영

김 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철학을 실천하면서도 본질적으로 ‘세상’과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사업을 통해 자신을 지켜준 것은 바로 이 세상과 고객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고객들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바이네르(주)의 경쟁력, 품질과 고객 소통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신발 회사가 존재하지만, 바이네르(주)가 차별화되는 이유는 바로 제품의 품질과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입니다. 김 대표는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지 못하면 결국 끝”이라고 말하며, 편안한 신발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바이네르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합니다.

직원들과의 신뢰와 복지 정책

김 대표는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때 회사가 성장한다”는 신념 아래 직원들과의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며, 장기 근속자들에게 창업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5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에게 대리점을 열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하며, 현재 전국에 있는 40개의 대리점이 이러한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 복지에도 신경 써 세 자녀 이상을 둔 직원에게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여름에는 요트 및 수상 레저 활동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제품 개발과 테스트, 신발은 편안해야 한다

김 대표는 신발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편안함’을 꼽습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뛰어나도 발이 편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좋은 신발이 사람들의 행동 반경을 넓히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믿으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전하는 노래 활동

김 대표는 어려운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하며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꿈은 나의 수비대’, ‘레츠고 청춘아!’, ‘건강이 최고야’ 등의 노래를 통해 꿈과 희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세대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그는 노래를 통해 단순한 감상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미래를 향한 꿈과 비전

김 대표의 최종적인 꿈은 단순한 기업가를 넘어 역사 속에 남을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세종대왕과 같은 인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은 돈을 버는 것을 넘어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꿈을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의 성공이 고객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고 믿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고객들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온 바이네르(주)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

[콜라보뉴스 ESG인터뷰] 편안한 신발에서 희망의 노래까지, 바이네르(주) 김원길 대표의 도전과

▲ 인터뷰 기사 보러가기 ▲

[브랜드인사이트] 당신의 발을 위한 최상의 선택, 바이네르(주) [카드뉴스]

▲ 회사 소개 기사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