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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캠페인

[ESG콘퍼런스]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들, 한국환경공단 표창 수상

by petika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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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뉴스·ESG콜라보클럽에서 주최한 제4회 ESG콘퍼런스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들을 선정해 한국환경공단 표창장을 수여했다.

153에너지는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과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통해 친환경 기술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금희 대표는 시상식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자동 낙하 소화 시스템 도입 계획을 밝혔다.

GHL은 지속 가능한 건강 혁신 기업으로서 친환경 원료 사용과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인류 건강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기영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건강 혁신 기술을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엠베스코(주)는 아동 교육용 완구 및 학습 교재 개발을 통해 창의적인 놀이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수익의 10%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이 수상의 이유로 꼽혔다.

인텔리콘 연구소는 AI 기술을 활용한 법률·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소는 AI 기반의 법률 분석 시스템과 학교폭력 예방 솔루션을 개발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ESG 경영을 실천하며 친환경적인 문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추가열 회장은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상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이어갈 전망이다.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153에너지의 전금희 대표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ESG 경영과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개발과 친환경 기술 혁신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153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혁신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첨단 기술을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개발하며 자동 낙하 장치 도입을 준비하는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기차와 배터리 관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153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전 대표는 시상식과 함께 열린 발표 세션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시 신속 대응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153에너지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빠른 진압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첨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자동 낙하 장치 도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자동 낙하 장치는 화재 발생 즉시 소화 시스템을 신속하게 작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향후 전기차 화재 대응의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대표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될수록 화재 대응 기술이 필수적이다. 153에너지는 친환경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화재 진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153에너지는 전기차 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건강 혁신 기업 GHL의 신기영 대표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ESG 경영과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건강 솔루션 개발과 친환경 경영 실천을 통해 인류 건강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GHL 몸을 따뜻하게, 마음을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과 치유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특히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친환경 원료 사용 확대 및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을 도입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신대표는 “GHL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인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함께 실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건강 혁신 기술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영 대표는 지속 가능한 건강 혁신 기업으로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신 대표는 시상식과 함께 열린 발표 세션에서 ‘ESG경영과글로벌확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건강 혁신 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GHL의 신기영 대표는 전 세계에 메이드 인 코리아의 가치를 알리고 한국적인 건강 관리법을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HL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지속 가능한 건강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 교육용 완구 및 학습 교재를 전문으로 연구·개발하는 엠베스코 주식회사(대표 김희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엠베스코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용 완구와 교재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니테리아' '지니몬테소리' 등의 브랜드를 통해 아동 중심의 놀이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니테리아는 아이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래 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실천을 목표로 한다.

김희당 대표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회사 설립 취지 중 하나였다", "설립 초기부터 정관에 '회사 수익의 10%는 기부를 한다'고 명시하고, 이를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친환경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엠베스코는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 개발과 ESG 경영 강화를 통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인텔리콘 연구소의 임영익 대표는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ESG 경영과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텔리콘 연구소가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보호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인텔리콘 연구소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법률·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국내 대표적인 AI 전문 연구소다. 다양한 공공기관, 기업과 협력해 AI 기반 법률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술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AI 법률 분석 시스템과 공공 데이터 활용 솔루션을 통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AI의 공익적 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AI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텔리콘 연구소의 주혁 팀장은 학교폭력 업무 지원 AI를 통한 사회 부문 혁신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 팀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인공지능이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인텔리콘 연구소가 개발한 AI 시스템은 학교폭력 사례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분석해 교육기관과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피해 학생 보호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은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AI 기술과 ESG 경영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AI 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  대리인 박경규 부회장(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ESG 경영과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음악 산업 내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친환경적인 문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되었다. 추가열 회장은 "음악 저작권 관리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1964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음악 창작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신탁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으로, 국내 음악 저작권자의 권리를 대변하며 저작권 사용료 징수 및 분배, 음악 저작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국제 저작권 교류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1987년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에 가입해 글로벌 저작권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과 2022 CISAC 이사국으로 선출되며 국제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음원 시장의 성장과 함께 AI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저작권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성을 높이고, 음악인들이 더욱 공정한 환경에서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한국환경공단 표창 수상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단순한 저작권 관리 기관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문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협회는 공정한 저작권 보호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SG콘퍼런스]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들, 한국환경공단 표창 수상

콜라보뉴스·ESG콜라보클럽에서 주최한 제4회 ESG콘퍼런스에서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지속 가능한 사회 혁신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들을 선정해 한국환경공단 표창장을 수여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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