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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뉴스74

콜라보뉴스와 그린엠코, 농민과 도시민의 연대 위한 MOU 체결 및 마케팅 협력 콜라보뉴스와 그린엠코가 농민과 도시민 간의 연대를 실현하고 친환경 제품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청년 스타트업들이 가공하여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며 매출 증대를 이루겠다는 취지에서 비롯되었그린엠코는 1월 완주를 시작으로 2월 울진, 3월 영광 등 전국 각지에서 이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은 환경 친화적인 특성을 갖추고 이를 통해 농민과 도시민 간의 실질적인 연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청년 스타트업들은 이 과정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서 그린엠코는 콜라보뉴스에게 각 지역의 스타트업 대표들의 마케팅 제안.. 2025. 1. 21.
[기자리포트] 자연재해와 주택 선택... 미국, 일본, 한국의 이유 #콜라보뉴스(CollaboNews) 나무는 다른 건축 자재보다 저렴하고 공사 기간도 30% 이상 단축된다. 북미에서 건축용 목재가 많이 생산되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며 일부 주에서는 목조주택에 대해 세금 혜택을 주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나무집은 빠르고 저렴하게 건설할 수 있는 경제적인 선택이 된다.일본은 기후와 지진 등의 특성을 고려하여 목재로 주택을 짓고 있다. 목재는 가공이 용이하고 가벼우며 내구성과 내진성, 내화성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일본의 주택 건축에 적합하다.미국과 일본은 자연재해가 잦은 지역에 위치해 있다. 미국은 산불과 지진 등 다양한 재해가 발생하고 일본은 지진에 자주 노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나라가 목조주택을 선호하는 이유는 경제성, 건축의 유연성, 이동성이다. 목재는 저렴하고 시공이 빠르며 설계 변경.. 2025. 1. 20.
[콜라보마인즈] ESG챌린지로 실천하는 냉장고 파먹기 냉장고 점검 및 계획 세우기다양한 재료로 요리하기식사 계획을 세워서 낭비 최소화냉장고 비우기SNS 공유하기냉장고 파먹기 챌린지는 음식물 쓰레기 감소, 에너지 절약, 경제적 비용 절감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냉장고 덕분에 식자재를 장기간 보관할 수 있지만 과소비로 인해 많은 음식이 낭비되었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3억 톤의 음식이 버려지고 있다. 그 중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약 550만 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며 약 30%는 보관 중에 폐기된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20%만 줄여도 연간 1,60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냉장고를 비우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냉장고 파먹기 챌린지는 .. 2025. 1. 17.
지비에스엠과 콜라보뉴스,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협력으로 새로운 도약! ㈜지비에스엠과 콜라보뉴스가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최근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혁신적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전문성을 더한 라이브 콘텐츠콜라보뉴스는 자사의 아나운서, 리포터, 기자를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용해 틱톡 플랫폼에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전문적인 방송 진행과 생동감 넘치는 정보 전달로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K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에서 인플루언서와 리포터 교육을 진행하며, 차세대 방송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주력할 계획입니다.ESG 제품으로 지속 가능성 강화양사는 뷰티, 푸드, 건강식품 등 다양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제품을 아시아 ..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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