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콘퍼런스] ESG 경영 실천으로 환경 보전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 김상훈 국회의원 표창 수상

콜라보뉴스·ESG콜라보클럽에서 주최한 제4회 ESG콘퍼런스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 대표 및 기관 관계자들이 김상훈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김연구 대표(리코하우스)는 친환경 지역농산물 개발을 제공하며 ESG 경영을 선도했다. 정창덕 총장(나주대학교)은 대학 내 친환경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성제 소방관은 친환경 소방 정책 도입과 환경 보호 캠페인을 추진하며 ESG 실천에 기여했다. 안미미 대표(씨앤엘영농조합법인)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농법 도입과 탄소 배출 저감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안채명 대표(타라소프트)는 친환경 IT 솔루션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 최우준 대표(CNT)는 친환경 단열·난연재 개발로 지속 가능한 건축 솔루션을 제공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ESG 경영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주식회사 리코하우스의 김연구 대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상훈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선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김 대표는 친환경 경영 활동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코하우스는 친환경 베이커리 카페 ‘리코’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친환경 포장재 사용, 폐기물 감축 등 다양한 ESG 경영 전략을 도입해왔다. 특히 지역 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연구 대표는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코하우스는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덕 나주대학교 총장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며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상훈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정 총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왔다. 특히 대학 내 친환경 인프라 구축과 산학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추진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창덕 총장은 “이번 표창은 나주대학교가 ESG 경영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 총장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유비쿼터스학회 회장과 MBS방송국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안양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나주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학협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성제 소방관 대리인 김우현

소방관으로서 헌신적인 소방 안전 활동을 펼쳐온 김성제 소방관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 및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상훈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김성제 소방관은 평소 적극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친환경 소방 정책을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 보호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ESG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과 안전 교육에도 힘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 소방관은 글쓰기를 통해 소방관의 경험과 책임감을 공유하고자 노력해왔다. 그의 수필집 '당신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는 현장에서의 경험과 안전사고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으며, 이 책으로 '소비자 신뢰 명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소방관은 “소방관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지만, 환경 보호 또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소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표창을 수여한 김상훈 국회의원은 “김성제 소방관은 소방 안전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에도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해 온 모범적인 인물”이라며 “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노력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성제 소방관의 이번 수상은 소방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그가 펼쳐나갈 ESG 실천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앤엘영농조합법인의 안미미 대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상훈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노력과 ESG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한 기업 운영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다.

씨앤엘영농조합법인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으로 친환경 농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인 ‘감자빵’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감자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미미 대표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농법 도입과 탄소 배출 저감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업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안 대표는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ESG 경영의 핵심 요소인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농업 생산 과정에서 친환경 자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타라소프트 주식회사의 안채명 대표가 상생경영을 실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고,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상훈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안 대표는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고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라소프트 주식회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ESG 기반 솔루션 등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안채명 대표는 타라소프트를 이끌며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집중해왔다. 특히 친환경 소프트웨어 개발 및 탄소 배출 저감 솔루션을 통해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 임직원의 복지 증진,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자로 주목받고 있다.

안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기업의 역할은 단순한 경제적 이익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라소프트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친환경 기업 씨앤티(CNT)의 최우준 대표가 지속 가능한 경영과 환경 보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김상훈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씨앤티(CNT)는 친환경 고효율 액상 단열재 및 난연재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형 플랜트 시설 유지·보수 및 차량 리폼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해왔다.

국내외 여러 기업과 협력하여 2차 전지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인테리어 및 건축 분야에서도 친환경 단열재와 난연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을 확대해왔다.

씨앤티는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과 ESG 경영을 바탕으로 시공업체를 통한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솔루션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힘써왔다.

최우준 대표는 “기업의 역할은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 개발과 ESG 경영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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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콘퍼런스] ESG 경영 실천으로 환경 보전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 김상훈 국회의원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