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345 [기자 리포트] 공공기관 K-RE100 출범…‘권고’에서 ‘평가’로, 재생에너지 시장 판도 바뀌나 [콜라보뉴스 김나영 기자] K-RE100은 국내 전력시장 구조에 맞게 설계된 재생에너지 사용 인증 제도다. 글로벌 RE100이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언하는 자발적 캠페인이라면, K-RE100은 실제 전력 조달 방식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확인받는 제도에 가깝다. 발전사업자와 장기 계약을 맺는 PPA, 기관 자체 부지에 태양광 등 설비를 구축하는 자가설비,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 녹색프리미엄 제도 활용 등 이행 수단도 비교적 다양하다. 즉,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어떻게 조달했는가’를 따지는 구조다.정부는 8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단계적 참여 확대에 나섰다. 현재 평균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은 약 10%대 중반 수준이지만, 2030년까지 이를 6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특.. 2026. 3. 2. 콜라보뉴스·ESG콜라보클럽 김지윤 대표, 35인 리더 심층 ESG인터뷰 집약 'ESG 인터뷰 콜라보숲' 출간 ESG는 어렵다?그렇다면 아직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콜라보뉴스·ESG콜라보클럽이 그동안 현장에서 직접 만난 리더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은 『ESG INTERVIEW 콜라보숲』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단순한 인터뷰 모음집이 아니라, ESG를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과 실행 전략을 기록한 실전형 콘텐츠입니다.환경·사회·지배구조·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35인의 리더를 만나, ESG가 조직과 브랜드, 그리고 지역 사회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확장되는지를 깊이 있게 담았습니다. 특히 Q&A 형식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살리며, 독자가 마치 인터뷰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이번 도서의 핵심은 ESG를 ‘보고서’가 아닌 ‘방향성’으로.. 2026. 2. 25. [기자칼럼] 쓰레기에서 시작하는 디지털 교육 혁신 [콜라보뉴스 김나영기자] 콜라보숲 사회적협동조합의 출범은 단순한 조직의 시작이 아니다. 그것은 지역사회가 환경과 취약계층을 따로 다루어온 방식을 다시 묻는 계기다. 우리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옷을 재활용하며, 친환경 소비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작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가능성은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업사이클은 물건의 가치를 되살리는 활동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되살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폐가방일까, 버려진 현수막일까. 아니면 디지털 격차 속에서 기회를 잃은 사람들일까.해외에서는 중고 컴퓨터를 수리해 교육기관에 보급하는 모델이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World Computer Exchange'는 중고 컴퓨터를 재정비해 개발도상국 학교에 보급하며 디지털 접근성을 높여왔다. 업사이클된.. 2026. 2. 11. 이기숙 대표의 Hi-Eyes, 눈 건강 관리의 새 패러다임 제시! 예방·정기검진·맞춤 영양제로 선순환 구조 구축 안과 예방과 눈 건강 관리의 접근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치료와 수술 중심에서 벗어나, 질환 이전 단계부터 관리하고 실제 변화를 확인하는 예방 중심 모델이 주목받는 가운데, Hi-Eyes가 새로운 눈 건강 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Hi-Eyes는 연세이안과 이기숙 원장이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검증 기반 눈건강 예방 플랫폼이다. 단순 영양제 판매나 일회성 관리가 아닌, 정기검진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환자의 눈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기존 눈 영양제 시장은 성분과 효능 설명에 집중돼 왔지만, 실제 복용 이후 눈 상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는 부족했다. Hi-Eyes는 이 한계를 .. 2026. 2. 11. 이전 1 2 3 4 ··· 8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