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뉴스 인터뷰] 글로벌 마케팅 도전, 오영국을 만나다

 

빈부격차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 건강관리하는 시대. 그런 미래를 꿈꾸는 기업, ‘하하그룹’의 오영국 회장은 ‘경제 대통령’을 역설한다. 오 후보는 이미 19대 대선을 완주했는데, 당시 3대 국정방향으로 세계경제대국 건설, 참된 국민행복 실현, 전쟁 없는 인류평화 구현을 제시했다.

 

이렇듯 꾸준히 국민의 신체적 건강, 경제적 건강을 추구해온 오영국 회장. 그런 오영국 회장의 진심을 높이 사, 세계평화기구 맥재단 총재는 “세계경제 지속 발전과 인류평화 구현 선각자로 유능한 국가경영 지도자로 인정되는 인물이다”라는 말을 전했다.

 

경제 대통령을 강조하는 그의 사업성과도 주목을 받는다. 오영국 회장은 ‘건강한 삶, 행복 다시’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제품 개발에 매진했고 111개의 단일제품 특허 개수를 보유했다.

 

그는 사업성과에 대해 “마케팅 측면에서 보자면,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코리아 오영국’은 세계적으로 손꼽힐 만한 마케팅 귀재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 말이 나온 동기는 3~40년 전인데 월 매출 4억 정도 회사도 내가 기획을 하면 40억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 그런 것들이 소문이 나서 여러 회사에서 마케팅 의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 회장은 “그렇게 마케팅을 기획해 준 회사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380곳 정도 된다. 그만큼 마케팅에서는 남들보다 재능이 있고 획기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오영국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는 메타버스에서도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사업비전에 대해 그는 “하하그룹은 다른 곳에서 하는 메타버스와 다른 점이 있다. 하하그룹에서 하는 메타버스는 가상현실, 현실, 그리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기술을 보유 중이다.”고 말했다. 가상현실에서 하하그룹의 집을 지은 것이 95% 완성되었으며, 앞으로 1년 후 ‘어스메타’ 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 본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