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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새혁신기업] 에어클린, 탄소제로를 위한 프로모션 진행

by 콜라보클로버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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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겨울, 넷플릭스에서 영화 ‘돈 룩 업’이 공개되었다. 6개월 후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이 다가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이를 믿지 않고 서로 이익만 챙기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린 블랙코미디다.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보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마냥 웃기 힘들다. ‘혜성’을 ‘기후위기’로 바꾼다면, 현대인의 모습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화석연료를 에너지 동력의 기반으로 경제발전을 이루는 동안 지구는 환경오염에 시달려 심각한 수준의 온난화 경고에 위협받고 있다. 지금까지 지구 기온은 1도가 상승했고, 7년 뒤 기온이 1.5도 상승한다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된다. 환경운동가, 기후학자들이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기후위기는 마치 혜성처럼 지구를 강타하기 직전이다. 

특히, 경유를 연료로 사용해 매연을 배출하는 디젤엔진의 배기가스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디젤엔진은 불완전 연소가 원인으로써 황산화물질 등의 검은매연과 이산화탄소 등 미세먼지가 배출된다. 기후에 악영향을 주는 미세먼지, 매연, 온실가스를 감소시킬 방안이 절실한 이유다.

디젤엔진의 매연 해소는 단기적으로 엔진을 보링하여 매연을 감축한다. 기후위기 대처를 위한 차량용 미세먼지 저감제 ‘에어로88’은 완전연소가 핵심기술인 Bio Ceramic Bar이다. 세라믹 융합기술로 특허출원한 에어로88은 티타늄, 지르코늄, 이산화규소 등 13종의 무기광물질로 제조되어 매연은 줄고, 연비는 좋아지는 ‘반영구적인’ 물질이다. 운전자, 도로 옆을 지나가는 보행자, 푸른 지구까지. 만족하게 하는 일석삼조의 제품인 셈이다.

 

 

‘에어로88’의 원리를 살펴보면, 먼저 ‘에어로88’에서 음이온을 촉진하는 물질이 발생한다. 화석 연료가 가진 수소와 탄소(HC)를 분리, 산화작용을 통해 완전연소를 유도해 폭발력을 증폭한 신물질이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배기가스의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50% 이상 감축되고, 연비가 15~20% 까지 절감되어 운전자에게 경제적 혜택이 돌아가는 식이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연료 펌프를 통하여 가솔린은 10L에 한 개, 디젤은 10L에 한 개를 연료통에 삽입하면 된다. ‘에어로88’은 반영구적 ‘바이오 세라믹 바’ 이기에 한 번 설치하면 오래 사용한다. 자동차, 오토바이, 선박, 발전기 등 화석 연료를 쓰는 모든 기계에 사용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매연 감소와 좋아진 연비와 함께 다른 이점도 따라온다. 점화성이 좋아지며 출력이 향상되고, 카본 및 슬러지 제거로 엔진보호 효과도 있다. 가속 성능(차량) 개선에 따른 속도 향상, 연료 불순물 제거 효과 등 ‘내 차’를 사랑한다면 고려해볼 만한 제품이다. 
 
한편 주식회사 콜라보클럽과 주식회사 에어클린은 업무협약을 맺고 콜라보클로버(collaboclover) 캠페인을 진행한다. 콜라보클로버는 콜라보클럽의 상생 프로젝트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환경개선 제품을 알리고 수익금 일부를 환경 보호 활동에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업과 소비자, 더불어 모두의 터전인 지구까지 웃음 짓게 하는 내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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