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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교육

ESG 교육 ESG컨설팅, ESG콜라보클럽 전문위원 대표교수 제종길 전 국회의원

by 콜라보클로버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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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인해 세계 시장 진출에 ESG 경영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 여부가 중요하게 자리매김 중이다. 국제 정세에 따라 국내에서도지속 가능한 경영수준에 따라 혜택이 달라질 조짐이다. 이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상황이다.


탄소 중립이 새로운 글로벌 경제 질서로 재편하는 대전환 시대에, 경영·기술·정책의 통합적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의 리더를 위한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은 투자자산의 50% 이상을 ESG 투자에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는 2022년 주주 연례 서한을 통해 ‘기후 변화에 적극적인 기업’과 ‘직원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ESG 경영에 소홀한 기업은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고, ESG 실적을 요구하는 많은 협력 업체와의 거래에서도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 

 

ESG콜라보클럽은 글로벌 트렌드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 ESG 경영전략과 선순환 구조를 도모하는 콜라보클럽ESG교육을 열어간다. 환경 전문가 제종길 전 안산시장을 대표 교수로 다양한 기업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제종길 전 안산시장은 생물학과 해양학을 전문으로 현직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장에 재직 중이다. 정책과 과학 모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로 ESG경영 리더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자라고 할 수 있다

 

이런 ESG 경영 트렌드는 유통·소비재 기업에서는 더욱 필수적이다. 올해 초 삼정KPMG가 발간한 보고서 'ESG 시대, 유통·소비재 기업의 미래 전략'에 따르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유통·소비재 기업에서는 누구보다 소비자가 중요한데, '2021 KPMG 글로벌 소비 트렌드 조사' 결과에서 최근 소비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 정직성 등에 높은 가치를 둔다고 나타났다. 소비자의 90%는 사회에 공헌하는 윤리적 기업 제품 구입에 더 높은 지불 의사를 보이고, 37%는 코로나19 이후 지속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ESG 환경 부문 활동 일환으로 재가공하는 업사이클(Upcycle) 트렌드도 주목 받는다.

 

콜라보클럽의 ESG교육은 기업 경영과 정책 교육을 통합하고, 투자 기회에 대한 통합적인 안목을 제시해준다. 더 나아가 산업 혁신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게 해주는 것이 목표이다. 콜라보클럽 ESG 교육을 거쳐 간 경영 리더들이 명확한 ESG 시장 트렌드 분석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 높은 수익까지 함께 얻어 갈 미래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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