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콜라보클럽과 타미테크 미스터 초이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커피·차 문화 조성과 다회용품 사용 확산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커피와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순간에서부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모델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릴레이’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다회용 컵과 텀블러, 다회용 커피·티 기구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컵, 종이·플라스틱 티백, 생수병 사용을 줄이고, 그에 따른 미세플라스틱 발생과 섭취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다회용 컵·텀블러 및 친환경 커피·차 기구 사용 문화 확산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릴레이 기획·운영 ▲친환경 커피·차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교육, 강좌, 체험 프로그램 추진 ▲다회용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고객 체험형 로스터리 카페 ‘고체로카’ 운영 ▲ESG 실천 사례 발굴 및 대외 홍보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발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기업·기관·단체·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형 실천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전국 단위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지윤 ESG콜라보클럽 대표는 “ESG는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커피와 차라는 가장 익숙한 생활 영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ESG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준성 타미테크 미스터 초이 대표는 “친환경 기술이 생활 문화로 자연스럽게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회용품과 친환경 제품, 환경을 고려한 라이프스타일이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캠페인 확대와 참여 기관·기업 발굴, 온·오프라인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친환경 커피·차 문화와 1회용품 제로 실천을 전국 단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과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연결한 민간 주도형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동행] ESG콜라보클럽·타미테크 미스터 초이, 친환경 커피·차 문화 확산 위한 민간 ESG 협력 본격
[콜라보뉴스 김형진 기자] ESG콜라보클럽과 타미테크 미스터 초이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커피·차 문화 조성과 다회용품 사용 확산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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