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뉴스 임민혁 기자] ㈜지에이치엘 (대표이사 신기영)은 2025년 5월 19일 제 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진흥을 통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금번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발명진흥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는 발명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발명인의 사기를 앙양하고 범국민적인 발명 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식기반 사회 저변을 확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특히 (주)지에이치엘의 이번 수상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 양자돔(해피돔) 등의 원천 특허기술의 개발과 제품화의 성공을 통한 국내 보건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주)지에이치엘은 이들 기술 외에도 공기압류, 생체 파동에너지, 컬러테라피 등 29건의 특허와 디자인 등 많은 발명특허와 70여 종에 의료기기 및 전기용품 인증을 확보하고 있다.
(주)지에이치엘은 가정용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베트남, 인도,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네팔 등에 수출을 한 결과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투명한 회사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국세청장 표창상(성실납세)”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회사의 마케팅 부문을 담당하는 김현식 수석원장(행복아카데미원장)은 “이번 제60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양자돔,드림바디플러스의 특허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은 (주)지에이치엘의 기술 역량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고객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지에이치엘,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장 수상
[콜라보뉴스 임민혁 기자]㈜지에이치엘(대표이사신기영)은2025년5월19일제60회발명의날기념식에서발명진흥을통한국가산업발전에이바지한공로로국무총리표창장을수상했다.금번행사는특허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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