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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보다 더 큰 감동, ‘일일 지점장’의 따뜻한 도전

by 콜라보클로버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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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지점장 한진성(왼) 한명희(오) 부부의 봉사활동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바로 바이네르의 김원길 대표와 그의 곁에서 응원하는 한명희 홍보이사의 이야기입니다.

바이네르(주)는 오랜 기간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이어온 착한 기업입니다. 최근 기업 사정이 여의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김 대표는 사비까지 보태며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난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까지 펼치며, 한 명의 기업인이 아닌 한 명의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죠.

이런 모습에 감동한 홍보이사 한명희 씨는 직접 ‘일일 지점장’을 자처합니다.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들을 직접 맞이하며 떡과 다과를 대접하고, 정성스러운 홍보로 하루 동안 2천2백만 원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콜라보뉴스

[콜라보뉴스 ESG 인터뷰] 간 "편안한" 제품!! -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님의 ESG철학 #콜라보뉴스

bridge-now.naver.com

 

이 특별한 하루는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니라, ‘좋은 기업을 위한 진심 어린 응원’이었습니다.

“바이네르가 이어가는 사회공헌에 나도 함께하고 싶었어요. 신발 한 켤레라도 더 팔아서 도움이 되길 바랐죠.”
– 한명희 홍보이사

그녀는 이 모든 준비를 한 달 전부터 해왔습니다. 지인들에게 알리고, 함께 매장을 찾아줄 것을 권하며, 하나하나 정성을 담았습니다. 그 진심은 고객들에게도 전해졌고, 모두가 함께한 감동의 하루가 되었죠.

행사를 마친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착한 기업을 응원하는 손길이 많아지면, 기업도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어요.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착한 마음들이 모이면, 그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작은 발걸음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걸, 한명희 이사와 바이네르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발걸음, 한명희 홍보이사의 바이네르 일일 지점장 도전기'

▲한명희 홍보이사(오)와 그의 남편 한진성(왼)씨가 경기도 고양시 바이네르 일산식사점에서 명예 일일지점장으로 활동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날 매장은 역대 최고 매출인 2,300만

www.collab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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